
김하늘 SNS 제공
배우 김하늘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9일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어서. 예쁜 옷 색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변함없이 맑은 피부와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2018년 5월 딸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한편 김하늘은 1996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해피투게더' '햇빛 속으로' '피아노' '로망스' 온에어' '신사의 품격' '공항 가는 길' 등에 출연했다. 내달 7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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