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에 김혜영ㆍ박소정씨, 미에는 박혜민ㆍ최지혜씨

미스코리아 2020 미스경기인천 수상자들. 왼쪽부터 박소정, 김혜영씨(이상 선) 임민수씨(진) 최지혜, 박혜민씨(이상 미).
8일 서울 aT포레웨딩홀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2020 미스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임민수(22ㆍ덕성여대 동양화과)씨가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선에는 김혜영(23ㆍ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졸)씨와 박소정(25ㆍ대진대 연극영화과 졸)씨, 미에는 박혜민(21ㆍ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씨와 최지혜(19ㆍ동국대 연극학부)씨가 각각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기 위해 무관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격히 지키면서 진행됐다. Y-STUDIO 염형균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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