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 본격 영업 시작 "아무도 안 오는 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 본격 영업 시작 "아무도 안 오는 줄"

입력
2020.08.07 23:41
0 0
이수근이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 요리를 했다. 방송 캡처

이수근이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 요리를 했다. 방송 캡처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7일 방송된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이수근이 첫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다.

식당에 손님이 들어오자 이수근은 반가운 표정으로 인사했다. 그는 "아무도 안 오는 줄 알았다"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손님에게 "잘하는 반찬이 있느냐"고 물으며 "하나만 만들어달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수근의 요리를 맛본 손님들은 "정말 맛있다. 식감도 좋다"며 감탄했다.

한편 '나홀로 이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