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집중호우로 물 폭탄을 맞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의 한 양계장에서 닭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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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폭우로 2일 경기도 안성군 일죽면 화봉리 양계장과 농가 건물이 쓸려온 토사로 무너져 있다. 일부 닭들이 무너진 양계장 철구조 사이로 힘겹게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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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폭우로 2일 경기도 안성군 일죽면 화봉리 양계장과 농가 건물이 쓸려온 토사로 무너져 있다. 일부 닭들이 무너진 양계장 철구조 사이로 힘겹게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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