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연우, 새 드라마 ‘라이브온’ 출연 확정...“불도저 같은 사랑꾼 강재이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연우, 새 드라마 ‘라이브온’ 출연 확정...“불도저 같은 사랑꾼 강재이役”

입력
2020.08.06 15:05
0 0
연우가 차기작을 확정했다.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우가 차기작을 확정했다.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연우가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우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연우는 극 중에서 서연고등학교 대표 사랑꾼 강재이 역을 맡아 남자친구 도우재(노종현) 밖에 모르는 불도저 매력 선보일 예정이다.

연우는 앞선 대본 리딩 현장에서 부터 안정적인 대사 호흡과 섬세한 감정 처리, 동료 출연진들과의 환상적인 케미로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는 후문이다.

연우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쌉니다 천리마마트' '터치' 등에서 활약했으며,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앨리스' KBS2 '바람피면 죽는다'에 이어 JTBC '라이브온'까지 캐스팅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