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강소라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흰 티 한 장에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강소라 너무 예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얼굴 진짜 작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미생’, ‘자전차왕 엄복동’ 등의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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