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 속… 美 캘리포니아 나흘째 산불

미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1일(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해 2일 소방관들이 배닝에서 이른바 '애플 파이어'(Apple Fire)를 지켜보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200여 명의 소방관과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 약 8천 명이 대피했다. AP 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산타클라리타에서 한 소방관이 '엘스미어 산불'(Elsmere fire)에 맞서 물을 뿌리고 있다.AP 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콜루사 카운티에서 한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리타 인근에서 한 소방관이 엘스미어 산불을 진압하려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리타 인근에서 한 소방관이 엘스미어 산불을 진압하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