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왼쪽)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축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03/b2af8c59-4401-4b42-9b96-6afc602721dc.jpg)
루피(왼쪽)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축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루피가 축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루피 효연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루피는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루피는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초등학교 때 축구부로 활동하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거의 매주 축구를 했다"고 말했다.
루피는 이어 "국가대표 선수들과도 축구를 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그의 말을 들은 효연은 "루피 씨가 축구를 정말 잘 하시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준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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