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유이는 3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성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한 라면 브랜드의 캐릭터 인형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인형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유이 역시 그 라면 브랜드 광고 모델", "유이 축하해요", "얼굴 진짜 작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의 차기작 SF8 '증강 콩깍지'는 미래형 데이트 앱에서 서로의 얼굴을 속이고 만난 남녀가 앱 오작동으로 만날 수 없게 되면서 벌어지는 썸남썸녀 리얼공감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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