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SNS에 “우와 감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38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손담비 '나혼산'에서 극 호감", "손담비 너무 좋아", "손담비 볼매 스타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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