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의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31일 신민아의 소속사 SNS에는 신민아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신민아 완전 여신”, “신민아 너무 좋아”, “신민아 빨리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998년 패션잡지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동생 이민지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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