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제시-마마무 솔라-전소미-이영지, 예측불허 ‘대세 여동생’들이 떴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제시-마마무 솔라-전소미-이영지, 예측불허 ‘대세 여동생’들이 떴다!

입력
2020.07.31 14:15
0 0
멤버들 여동생이 된 제시-마마무 솔라-전소미-이영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SBS 제공

멤버들 여동생이 된 제시-마마무 솔라-전소미-이영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SBS 제공


‘런닝맨’에 특급 게스트들이 출격한다.

다음달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제시X마마무 솔라X전소미X이영지’가 게스트로 출격, 멤버들의 여동생으로 분해 ‘찐 형제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가족들 몰래 가수를 꿈꾸는 여고생 동생과 학교를 졸업시키려는 언니, 오빠들의 속고 속이는 형제 레이스로 꾸며져 최근 핫한 여자 솔로 가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런닝맨’에 출연하면 늘 화제의 중심에 서는 제시는 이번에도 멤버들과의 특급 케미와 더불어 특유의 엉뚱함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신곡 ‘눈누난나’ 무대를 선보이며 센 언니의 매력까지 발산했다.

솔라는 꾸밈없는 ‘찐’ 리액션을 방출해 ‘리액션 맛집’으로 등극하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비타솜’으로 불리는 전소미는 신곡 ‘What you waiting for’ 무대를 통해 상큼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런닝맨’을 통해 배신을 배웠다”며 반전 활약을 예고했다.

실제 여고생인 막내 이영지는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찬 매력과 예능감으로 ‘요즘 대세’를 입증했다.

한편, ‘4인 4색’ 매력의 여동생들이 총출동하는 ‘런닝맨’은 오는 2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