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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변비, 정서발달에도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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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변비, 정서발달에도 영향 미쳐"

입력
2020.07.3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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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이 변비 금쪽 처방에 나선다.채널A 제공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이 변비 금쪽 처방에 나선다.채널A 제공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이 배변 거부하는 금쪽이에게 맞춤 처방을 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가 아프다고 소리치며 대변을 참는 5살 금쪽이의 사연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스튜디오에 나온 금쪽이 엄마는 "원래는 3일 정도 참던 대변을 지금은 최대 7일까지 참는다"라며 금쪽이의 배변 문제에 관한 고민을 밝힌다.

이 말을 들은 장영란은 "둘째가 대변을 참다가 응급실에 간 적이 있는데 냄새를 싫어하고 창피해하는 것 같았다"며 엄마의 고민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

엄마는 금쪽이의 배변을 위해 화장실에 데려가려고 시도하지만 금쪽이는 엄마를 피해 도망치고, 급기야 방에 들어가 방문을 걸어 잠그며 격렬하게 거부한다.

겨우 화장실에 들어간 금쪽이는 대변이 무섭다며 불안해하고, 심지어 눈물까지 보이며 지켜보는 이들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뿐만 아니라 금쪽이는 미용실에서도 머리를 자르는 것도 거부하는데. 그 영상을 본 오은영 박사는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장영란은 "우리 아이도 같은 모습을 보인다"라며 고충을 얘기한다.

이후 대변을 참은 금쪽이의 배는 풍선처럼 부풀어 딱딱해졌고, 엄마는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 식단 관리부터 배 마사지까지 해주지만 금쪽이의 고통은 나아지지 않는다.

이어 가족과의 나들이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금쪽이의 말에 급하게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땀을 뻘뻘 흘리며 배변을 거부하던 금쪽이는 결국 바지에 실수까지 한다.

이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변비가 오래되면 장에서 대변을 내보내야겠다는 감각마저 무뎌져 의학적으로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고 정서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하고 배변과 미용실을 거부하는 금쪽이의 속마음을 파악해 맞춤형 금쪽 처방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대변을 참으며 고통을 호소하는 금쪽이의 속마음과 배변 훈련에 관한 오은영 박사의 금쪽 처방은 31일 오후 8시 3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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