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전격 출연한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데뷔 28년 차 배우이자 가수로 대활약하며 정상 자리를 휩쓴 엄정화가 데뷔 최초로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날 엄정화는 스튜디오에서 출연진과의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엄정화는 출연진의 사적 다큐를 보며 아낌없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대변한다.
한편 생애 첫 여행에서 난데없는 비행기 납치에 휘말린 한 부부가 숨겨둔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오케이 마담'으로 돌아온 엄정화는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소감과 뒷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79년생 동갑내기 신화의 김동완과 성시경의 가평에서 보내는 특별한 OFF와 2년 만에 댄스곡 'GOTTA GO'로 컴백한 소유의 몸도 마음도 건강한 ON&OFF가 공개될 예정이다.
엄정화의 활약상은 다음 달 1일 오후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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