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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민영 SNS 제공
배우 박민영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민영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매우 다소곳(허리디스크 주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로 의자에 앉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영광의 재인' '닥터 진' '개과천선' '힐러'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에 출연했다.
박민영은 최근 오픈한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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