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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꿀 피부 뽐내는 '민낯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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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꿀 피부 뽐내는 '민낯 여신'

입력
2020.07.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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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 SNS

윤은혜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 SNS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윤은혜 예쁘다”, “30대 후반 나이 실화냐”, “피부가 예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 전향을 한 뒤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설렘주의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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