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파타' 이지훈 "테니스에 푹 빠졌다…운동의 끝판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파타' 이지훈 "테니스에 푹 빠졌다…운동의 끝판왕"

입력
2020.07.28 14:16
0 0
이지훈 곽동연 서은광(오른쪽부터 차례로)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테니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지훈 곽동연 서은광(오른쪽부터 차례로)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테니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이지훈이 테니스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곽동연 이지훈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이 즐겨 하고 있는 운동인 테니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지훈은 "테니스는 운동의 끝판왕"이라며 "다른 스포츠보다 돈이 많이 안 든다. 운동량도 많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DJ 최화정은 "이지훈 씨에게 테니스라는 운동이 잘 어울린다"고 이야기했다. 서은광은 이지훈에게 "테니스의 왕자 같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