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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연애는 귀찮지만…' 스튜어드 役으로 첫 드라마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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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연애는 귀찮지만…' 스튜어드 役으로 첫 드라마 연기 도전

입력
2020.07.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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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를 통해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MBC에브리원 제공

노지훈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를 통해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MBC에브리원 제공


가수 노지훈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를 통해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노지훈은 오는 8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이하 '연애는 귀찮지만')에 스튜어드 지훈 역으로 출연한다.

27일 공개된 스틸 속 노지훈은 스튜어드 유니폼 차림으로 누군가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그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밝은 미소와 대표적인 미남 가수답게 돋보이는 훤칠하고 훈훈한 외모 등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렇게 스튜어드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한 노지훈의 모습에 본 방송에서 보여줄 연기가 더욱 기대된다.

오디션을 통해 이번 '연애는 귀찮지만'에 합류,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하는 노지훈은 “뮤지컬 무대 위 연기 이후로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노지훈은 최선을 다해 첫 드라마 연기 도전에 부딪히고 있다는 전언이다.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에는 많은 2030 남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노지훈이 분한 지훈 역시 2030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노지훈의 작품, 캐릭터를 향한 애정이 정말 남다르다. 매 순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수 노지훈과는 또 다른, 연기자 노지훈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는 귀찮지만'은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다.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 등이 출연해 제목부터 공감 100% 로맨스를 연기하며, 오는 8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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