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세상이지, 우리가 어렸을 때는, 병에 든 생수가 없었어. 그냥 수도에서 나오는 물을 마셨지.
수도에서 나오는걸… 마셨다고요?
그럼… 그냥 저기서 나오는걸요?
물론, 컵을 사용했지.
수도에서 나오는걸?
응, 병이 아니고.
Talk about generation gap! It’s not even drawing water from a well. But even drinking water from a tap seems to surprise the younger generation!
세대 차이가 이런 데서도 나는군요. 우물에서 물을 길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수돗물 마시는 이야기인데도 대그우드 자녀들에게는 놀랄 만한 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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