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조여정 SNS
배우 조여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조여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인형 같은 모습이다.
특히 큰 눈에 꽉 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조여정 너무 예쁘다”, “조여정 또 예뻐졌네”, “조여정 인생이 리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10월 방송 예정인 KBS 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한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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