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한결같은 미모를 뽐냈다.
김지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작년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브이라인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한결같은 청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홍색 모자는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김지원은 2010년에 데뷔했으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그는 드라마 '왓츠 업' '연애를 기대해'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 연대기', 영화 '로맨틱 헤븐'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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