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NC), '피버뮤직 2020 쿨 썸머 프로젝트' 개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2016년부터 문화 축제 ‘피버페스티벌’을 통해 기업가치인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서울광장, 올림픽공원 등에서 열린 ‘피버페스티벌’은 해마다 구름 관중이 몰리며 국내 대표 문화 축제임을 입증했다. 4년 간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해온 엔씨(NC)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엔씨(NC)는 다양한 장르와 컨셉의 곡들이 담긴 ‘피버뮤직(FEVER MUSIC)’도 매해 공개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왔다.
■ 올 여름, 모두를 설레게 할 ‘피버뮤직 2020 쿨 썸머 프로젝트’
2020년에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엔씨(NC)의 노력은 계속된다. 엔씨는(NC)는 여름 시즌을 맞아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여름 대표 그룹 쿨(COOL)의 원곡을 재해석한 ‘피버뮤직 2020 쿨 썸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원곡이 낯선 10대들도 즐길 수 있도록 트렌디한 리듬과 사운드를 담아 피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일에는 ‘청량감’, ‘화합’ 등이 돋보이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엔씨(NC)는 오는 24일 라비, 예리, 전웅(AB6IX)이 참여한 첫 번째 음원 ‘해변의 여인’을 발표한다. 니엘(틴탑), 김남주, 남도현이 부른 두 번째 피버뮤직 ‘운명’은 7월 31일, 라비, 예리, 김우석이 참여한 ‘애상’은 8월 7일에 공개한다. 8월 14일에는 히든 트랙도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NC)는 ‘해변의 여인’과 ‘애상’의 뮤직 비디오도 공개한다. ‘애상’ 뮤직 비디오에는 곡 제작에 참여한 아티스트(예리, 라비, 김우석)가 직접 출연한다.
이처럼 엔씨(NC)는 매해 새로운 방식으로 ‘즐거움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엔씨(NC)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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