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최신 버전으로 나온 게 “플리트”래.
맞아, 24시간 후에 트윗한 내용이 사라져.
그것 참 바보 같다.
사라져버리길 바라는 트윗을 도대체 누가 쓴대?
그게, 우리가 아는 그분 말고.
탁탁탁
Mr. Dithers is busy enjoying this new form of social networking platform. Is he venting out his stress about his employees that he has never been able to fully get out?
디더스 사장님이 이 새로운 형태의 SNS에 폭 빠져있으신가 봅니다. 아마도 평소에 미처 못 했던 직원들에 대한 불평, 잔소리,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시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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