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21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촬영 전 마지막 메이크업 점검은 늘 직접 해야 안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 도구를 들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완벽 소화한 채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5년 프리선언을 했다. 그는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이다.
오정연은 2016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 주예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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