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촬영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채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남남북녀' '라듸오 데이즈' '퍼펙트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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