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가 촬영장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SNS에 "덕분에 소민쓰는 위장이 빵빵쓰. 밥도 음료도 잘 먹었습니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영화 '드림' 촬영장에서 팬들이 보내 준 간식차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는 수많은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너무 귀여워", "아이유 영화 너무 기대됨", "아이유 여전히 인형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8년 첫 솔로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10년 넘게 국내 최정상 여성 솔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박서준과 함께 현재 영화 '드림' 촬영 중이다.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흥대(박서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