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슬기가 비주얼 케미를 뽐냈다.
지난 19일 아이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슬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염뽀짝한 표정과 두 사람의 애정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귀염둥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 슬기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2014년 '행복'으로 데뷔했다. 2015년 예리의 새로운 합류 후 '피카부', '루키', '빨간 맛', '짐살라빔', '사이코' 등 독보적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 첫 유닛 아이린&슬기는 지난 6일 '몬스터'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놀이'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