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진혁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이진혁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짜란. black or whi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혁은 검은색 정장을 입은 채로 시크한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하얀색 옷을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들에서 돋보이는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달 30일 '난장판(Bedlam)'을 발표했다. 그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난장판'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진혁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조일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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