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6년 전 나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지금과 변함없는 뱀파이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청순한 매력은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정유미 나이가 38세인데 나보다 어려 보여”, “정유미 나이 실화냐”, “정유미 진짜 똑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한 정유미는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정유미가 최우식과 출연하는 tvN ‘여름방학’은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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