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후 위기 대응하라" 청년활동가들의 '잿빛 미래 경고' 퍼포먼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하라" 청년활동가들의 '잿빛 미래 경고' 퍼포먼스

입력
2020.07.17 16:59
0 0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를 규탄하며 청년들의 미래가 잿빛임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을 명시할 것과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를 규탄하며 청년들의 미래가 잿빛임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을 명시할 것과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를 규탄하며 청년들의 미래가 잿빛임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을 명시할 것과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를 규탄하며 청년들의 미래가 잿빛임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을 명시할 것과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들은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을 명시할 것과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들은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을 명시할 것과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들은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을 명시할 것과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들은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을 명시할 것과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