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하이틴 영화의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현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 '소원을 말해봐(Genie)'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등으로 활동했다.
배우로도 활약 중인 서현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에서 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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