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희' 솔지 "솔로 하면서 장르가 바뀌니 곡이 많이 들어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희' 솔지 "솔로 하면서 장르가 바뀌니 곡이 많이 들어왔다"

입력
2020.07.16 15:13
0 0
솔지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솔지 SNS

솔지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솔지 SNS


가수 솔지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솔지와 신용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최근에 노을-거미 선배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걸그룹에서 솔로로 하면서 장르가 바뀌니까 곡이 많이 들어왔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DJ 김신영은 “솔지씨가 더 밝아진 것 같다. 솔로로 활동하고 더 밝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솔지는 “그룹 활동할 때는 언니로서 동생들을 이끌어야 해서 차분하게 활동했는데, 솔로로 하니 더 밝아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솔지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낯을 많이 가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용재는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솔지를 만났는데 보자마자 같은 과라는 걸 직감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