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의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시를 잊은 그대', 영화 '상의원' '스물'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유비는 최근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카메오로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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