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홍진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요즘에는 자기 전에 뭐 시켜 먹어볼까 하고 인터넷 쇼핑하는 게 낙이에요. 이렇게 맛있는 토망고 다이어트 해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토망고를 들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홍진영 더 예뻐지네”, “토망고 진짜 맛있어요”, “홍진영 토망고가 다이어트 비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해 히트시켰다. 이후 '부기맨', '산다는 건', '사랑의 와이파이', '엄지 척' 등을 발표해 인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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