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유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이것이 여친짤”, “유아 너무 예뻐”, “진짜 인간 바비인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 유아는 2015년 데뷔한 가수로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BUNGEE', '불꽃놀이', '살짝 설렜어', 'Dolphin'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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