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부드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9일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오늘 밤 9시! 본방사수! 이번엔 무슨 시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여진구는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오렌지 마말레이드' '호텔 델루나'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여진구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현재 tvN '바퀴 달린 집'에 출연 중이다.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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