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산했다.
9일 오후 아린은 자신의 SNS에 "크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의상을 입은 채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밝은 미소와 매력적인 눈빛이 돋보인다.
한편 아린은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4월 앨범 '논스톱(NONSTOP)'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 활동하며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린은 최근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에서 오나리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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