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최유정은 9일 자신의 SNS에 "사진 찍고 마스크는 바로 다시 착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유정은 새침한 표정을 지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시크한 눈빛과 깜찍한 비주얼을 동시에 뽐내며 매력 부자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최유정은 2016년에 방영된 '프로듀스 101'를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위키미키로 활동 중이다.
위키미키는 지난달 18일 앨범 '하이드앤식(HIDE and SEEK)'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웁시(OOPSY)'로 활동하며 인기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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