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씨생명과학(대표 조선도)은 2003년 국내 최초 발효화장품 시장을 연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표면에 바르는 화장품의 개념을 넘어 피부 속까지 유효성분을 흡수시켜 건강하게 만드는 생장품을 개발했다.
생장품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합성원료와 동물유래원료사용을 금할 뿐만 아니라, 천연유래원료 중에서도 우려성분이나 천연원료로 둔갑한 원료들을 원료구성은 물론 제조공정서 걸러내고 있다. 생장품 개발은 인체에 이롭다고 주장하는 제품에 좋지 않은 성분이 섞여있는 의문에서 시작된 것으로 좋은 성분만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엠앤씨생명과학의 원칙이다.
엠앤씨생명과학은 좋은 성분을 효율적으로 많은 양을 담고자 노력, 리포좀화 기술을 통해 셀포좀(CPS)을 탄생시켰다. 셀포좀은 합성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천연 리포좀으로 피부를 구성하는 성분인 복합 인지질로 구성돼 거부감과 자극 없이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또한 삼투압효소발효법(MOF)이라는 발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특허기탁균주로 삼투압원리를 이용해 가열하지 않고 유효성분을 추출해내며 소재별로 최적발효조건을 설정해 유효성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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