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오감 초격차(超格差)’ 경영과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 연구조직을 통해 안마의자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높여왔다.
그 중 메디컬R&D센터는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주축이 돼 안마의자와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하는 업계 유일의 R&D 조직이다. 이러한 연구개발의 결과 최근 바디프랜드는 목 디스크와 협착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안마의자 기술을 특허 등록하고, 해당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을 출시했다.
팬텀 메디컬은 식약처 인증(수인20-4243호)을 받은 목디스크와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용 조합의료기기다. 팽창, 수축하는 에어셀을 이용해 사용자의 목 부분을 견인하고, 늘리고(extension), 지압함으로써 목디스크와 협착증 치료를 도와준다.
팬텀메디컬은 에어백 모듈이 사용자의 목 뒷부분에 연속적, 반복적인 압력을 가하고, 목 부위를 밀어주며 경추를 견인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원리다. 또한 척추 라인에 펄스 전자기장(PEMF)을 발생시켜 근육통을 완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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