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동물병원 관련 금융상품 만든다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데일리펀딩, 동물병원 관련 금융상품 만든다

입력
2020.07.08 14:59
0 0

개인간(P2P) 금융을 전문으로 하는 신생기업(스타트업) 데일리펀딩은 8일 반려동물 관리 플랫폼 업체인 펫닥과 반려동물 관련 금융상품을 만들기 위해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사진)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일리펀딩은 펫닥과 함께 수의사와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한 P2P 금융상품을 개발한다.

펫닥은 국내 최대 수의사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동물병원’ 브이케어’를 운영한다. 따라서 데일리펀딩은 새로 개발하는 금융상품으로 브이케어 가맹점을 여는 사람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자금 지원 등을 해줄 수 있다.

이를 위해 데일리펀딩과 펫닥은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의사 대출 심사 모델을 구축하고 상품 개발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해우 데일리펀딩 공동대표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이 다른 직종에 비해 제한적”이라며 “동물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의사들에게 필요한 대안 금융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연진 IT전문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