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더 짠내투어' 레드벨벳 조이, 폭풍 먹방 후 몸무게 걱정 "서울 가서 굶을 것"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더 짠내투어' 레드벨벳 조이, 폭풍 먹방 후 몸무게 걱정 "서울 가서 굶을 것"

입력
2020.07.07 20:41
0 0
tvN '더 짠내투어'의 출연진이 전복 요리를 먹었다. 방송 캡처

tvN '더 짠내투어'의 출연진이 전복 요리를 먹었다. 방송 캡처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폭풍 먹방 후 몸무게를 걱정했다.

7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출연진이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날 출연진은 전복 요리를 먹었다. 김종민과 규현은 전복 라면을 시식한 후 감탄사를 연발했다. 조이는 전복 뚝배기 요리를 맛보고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조이는 "조금 뺏어가도 되느냐"며 박명수 앞에 있던 전복 돌솥밥을 가져가기도 했다. 자신의 밥을 조금 더 나눠준 박명수는 조이에게 "이틀 동안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냐"고 말하며 그동안 그가 먹었던 음식의 이름을 나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어 조이에게 "이렇게 많이 먹어도 괜찮겠느냐"고 물었고, 조이는 고개를 저었다. 조이는 "안 괜찮다. 서울 가서 굶어야 한다. 지금 안 먹으면 서울 가서 후회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