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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유튜버 도전…'오늘의 자성'으로 활발 소통 예고

입력
2020.07.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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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이 '오늘의 자성'을 오픈한다. PLK 엔터테인먼트 제공

구자성이 '오늘의 자성'을 오픈한다. PLK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구자성이 유튜버에 도전한다.

구자성은 7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자성'을 오픈한다. 

구자성은 유튜브를 통해 그의 일상과 취미생활에 대해 자세히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SNS로 구자성과 소통해 온 팬들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구자성은 "열심히 일하는 모습, 집에서 편하게 쉬는 모습 등등 매일 매 순간 다른 저의 모습들을 팬분들께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 채널도 만들고 이름도 '오늘의 자성'으로 정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들로 찾아뵐 테니 '오늘의 자성'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자성은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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