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파타' 라포엠 유채훈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파타' 라포엠 유채훈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입력
2020.07.07 14:19
0 0
라포엠이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SBS 파워 FM 제공

라포엠이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SBS 파워 FM 제공


라포엠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그룹 라포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채훈은 “처음에 섭외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지금도 떨린다. 요즘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서 집에서 거의 잠만 잤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성훈은 “곳곳에서 힘써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무대에 함께 오른 멤버들,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정민성은 “팬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 저와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라포엠은 '팬텀싱어3'의 감동을 그대로 재연하며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한편, 라포엠은 지난 3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3’에서 우승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