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왼쪽 다섯 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8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문표(여섯번째) 미래통합당 의원 등 참석자들과 함께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나는 날' 문구를 들고 있다. 이 차관은 "치유와 휴양,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농촌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농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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