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파타' 그리 "9살 때 세금을 엄청 많이 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파타' 그리 "9살 때 세금을 엄청 많이 냈다"

입력
2020.07.06 14:29
0 0
그리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그리 SNS

그리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그리 SNS


그리가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DJ 최화정에게 “어렸을 때 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멋지게 컸다. 어릴 때 너무 귀여웠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리는 “아빠 김구라는 간섭을 많이 안 한다. 자유롭게 두고, 애정은 넘치게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리는 “어렸을 때 정말 바빴다. 9살 때 세금을 엄청 많이 냈다. 지금보다 더 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