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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10년,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논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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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10년,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논산 만들겠다"...

입력
2020.07.01 15:35
수정
2020.07.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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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 실천


황명선 논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논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논산시대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1일 재임 10년을 맞은 황명선(54ㆍ사진) 충남 논산시장은 "논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뜻한 행복공동체, 대한민국 행복 1번지로 만들기 위해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충남 유일의 3선 기초단체장인 황시장은 10년 전 취임 첫 해부터  ‘사람이 먼저, 시민이 우선'인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위해 노력했다.

황시장은 "사람이 모이는 도시, 사람이 머무르는 도시, 사람을 키우는 도시, 사람과 더불어 함께하는 도시 건설을 위해 시정을 촘촘하게 다듬겠다"고 말했다.

그는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달려간다는 신념으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없이 방문했다.

논산은 농업도시로 자체예산만으로는 목표한 정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아  중앙부처 예산을 끌어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믿었다. 그의 노력은  4년 연속 고용률 상승, 대한상공회의소 선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4년 연속 수상 등의 결실을 맺었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광관도시 건설에 정성을 쏟았다.  

관광콘텐츠를 개발과정에 '남의 것'을 가져다 쓰지 않고  ‘논산’ 그 자체를 브랜드화 했다. 2011년 논산육군훈련소 영외면회제를 부활시켜  국방의 도시  콘텐츠 만들었다.  

 2017년 탑정호반에  2.9km의 데크길을 시작으로 숙박, 레저 등 복합문화 휴양단지, 탑정호 자연문화예술촌,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등 관광자원화 사업을 펼쳤다.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둔 602m의 동양 최장의  출렁다리는  화룡점정이다.

시정철학을 담은‘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 ‘사람중심 행정’은  교육정책에서 빛을 발했다. 관내 중고교생 전원을 해외연수에 보내는 '글로벌인재 해외연수'는 논산을 '대한민국 교육의 1번지'로 변신시켰다.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이 마을의 진정한 주인되는 '자치분권도시' 건설 시책으로 로 2019년 관내 494개 모든 마을에 마을자치회를 구성했다.

마을자치회는 교육, 문화, 복지, 경관개선에 이르는 전 분야에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따뜻한 행복공동체 프로젝트의 꽃을 피웠다. 한글대학은 보릿고개 시절을  이겨냈지만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한을 풀고, 자존감을 높여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잡게 했다.

자칭 '지방자치분권 전도사'인 황시장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황 시장은 "다음 세대를 위해 경제, 사회, 문화, 복지 전 분야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발굴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개인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과  지역과 국가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행복 1번지'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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