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컬투쇼' 김동완 "영화 '소리꾼'은 심야 영화로 추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컬투쇼' 김동완 "영화 '소리꾼'은 심야 영화로 추천"

입력
2020.06.29 15:46
0 0
김동완이 영화 '소리꾼' 홍보를 위해 '컬투쇼'를 찾았다. 김동완 SNS

김동완이 영화 '소리꾼' 홍보를 위해 '컬투쇼'를 찾았다. 김동완 SNS


김동완과 이봉근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소리꾼’에 함께 출연한 이봉근과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영화를 한 군대에서 찍은 게 아니라 전국 팔도를 다 돌면서 촬영을 했다. 전라도, 경상도 등을 모두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상 영화를 보시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거다. 심야 영화로 보러 가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동완은 "영화에서 소리를 한 마디 한다. '얼쑤'. 이름은 따로 없다. 그냥 몰락한 양반이다. 대사는 한 마디지만 걱정돼서 종로구에서 판소리 배웠다”라고 밝혔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