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한지혜의 민낯을 보고 감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잠에서 깬 한지혜는 양치와 세수를 한 뒤 거울을 보며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이영자는 그의 맨얼굴을 영상으로 보고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이어 한지혜가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보며 "결혼 10년 차 같지 않다. 결혼 안 한 듯한 비주얼이다"라고 말했다. 오윤아 역시 "학생 같다"며 그의 동안 미모를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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