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나요?"라고 물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전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이 끝나고 잘 쉬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소현은 "날이 더워져 더 힘드실 텐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웃는 일들이 많으셨으면 하고 바라요!"라며 "요즘 사진도 많이 못 올렸죠. 앞으론 자주 소식 전해드릴게요! 모두 힘내세요"라고 말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채로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의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김소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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